척추건강법 - 허리에 좋은운동방법 - 허리가 반듯해지는 척추 건강법
초등학생 중에 등이 굽거나 휜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. 과도한 컴퓨터 게임, 덩치에 맞지 않는 책걸상 등이 원인이지만,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한다. 바른 자세를 취하는 습관을 들여서 허리를 반듯하게 펴주는 척추 건강 노하우.
▶ 척추를 반듯하게 해주는 체조법은요…
각 동작은 5~10초 동안 유지하고, 10회 정도 반복한다. 동작을 할 때는 반동을 주지 말고, 약간 당기는 듯한 기분이 들 때까지 천천히 동작을 진행한다.
▶ 골반 움직이기
01. 평평한 바닥에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채로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 굽힌 다음 3~4초간 정지한다.
02. 상체를 일으켜 허리는 땅에 닿게 하고, 골반에 힘을 준 다음 3~4초간 정지한다.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.
01. 허리와 다리가 수직이 되도록 손바닥을 펴서 땅에 닿게하고, 엎드려 5초간 정지한다.
02. 두 팔을 앞으로 내밀고 한쪽 다리를 뒤로 뻗어 허리를 곧게 편다. 양쪽 다리를 바꿔가며 10회 정도 동작을 반복한다.
▶ 선천적으로 척추가 휘는 경우…
척추측만증 환자의 80~85%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‘특발성 척추측만증’이다. 이 경우 자세가 바르지 않아 생기는 ‘기능성 척추측만증’과 달리 척추 휘어짐의 정도가 심하고,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폐기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.
▷ 0~3세_ 선천성 척추측만증으로 남아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.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꾸준히 관찰하면서 진행을 지켜본다.
▷ 4~9세_ 유아형 척추측만증으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 사이에 생긴다.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몸이 성인에 가까운 형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.
▷ 10~성장 말기_ 사춘기에 볼 수 있는 척추측만증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, 2학년 시기에 많이 생기고 증상의 진행이 빠르고 치료가 더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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